이애경의 선물17: 시 바다 우린 차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열일곱번째 선물, 시 ‘바다 우린 차’입니다. 이 시를 보니 지금까지 보아왔던 시와는 달리 매우 역동적인 느낌이 물씬하네요. […]
자기이해코칭연구소 센터장이었던 故이애경님의 심리 관련 글들을 정리해놓은 방입니다.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열일곱번째 선물, 시 ‘바다 우린 차’입니다. 이 시를 보니 지금까지 보아왔던 시와는 달리 매우 역동적인 느낌이 물씬하네요. […]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열여섯번째 선물, ‘가족안 진정한 자유’입니다. 가족안에 진정한 자유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애경님은 가정안에 진정한
이번 글은 이애경의 열네번째 선물, 시 ‘봄비의 향연’입니다. 봄비가 내리는 것을 바라보면 무언가가 새록새록 건드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글은 이애경의 열세번째 선물, 시와 글 ‘에움길 위에서’입니다. 에움길이란 지름길과의 반대로 빙 둘러가는 길을 말하지요. 과연 이애경님의 ‘에움길’, 마주해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열 두 번째 선물, 낙하(落下)입니다. 낙하, 떨어져 내린다는 뜻이지요. 인생에서 올라가는 것은 좋은데, 낙하하는 것은 고통스러울 수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열한번째 선물, ‘나에게 남은 여름’이란 글입니다. 이애경님은 이 글에서 알베르 까뮈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알베르 카뮈는 ‘내 안의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아홉 번째 선물인 시 ‘영원한 현재’입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현재는 금방 과거가 되어버리지요. 그러니 과학적 측면에서 보면, 영원한
이번 글은 이애경의 여덟 번째 선물, 시 연거푸입니다. 시를 통해 결심하고 배반하고를 반복하는 마음, 그러한 가운에 다져지는 이애경님의 결단을 마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