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경의 선물44: 시 보리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44번째 선물, 시 ‘보리’입니다. 보리는 다른 작물과는 달리 가을에 심고 한겨울을 나는 과정을 거쳐 알곡을 맺지요. 이애경님은 […]
자기이해코칭연구소 센터장이었던 故이애경님의 심리 관련 글들을 정리해놓은 방입니다.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44번째 선물, 시 ‘보리’입니다. 보리는 다른 작물과는 달리 가을에 심고 한겨울을 나는 과정을 거쳐 알곡을 맺지요. 이애경님은 […]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42번째 글, 시 ‘쿠키’입니다. 이애경님은 이 시에서 쿠키를 어떠한 마음으로 만들었는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내면의 이야기를 잘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41번째 선물, 시 ‘지난 후에야’ 입니다. 우리는 세월이 지난 후에 그때가서 무언가를 깨달음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애경님은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40번째 선물, 시 ‘시루’입니다. 콩나물을 키우는 시루. 이애경님은 이것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잘 마주해 보시기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39번째 선물, 시 ‘유물’입니다. ‘유물’하면 보통 골동품이 생각이 나지요. 이애경님은 무엇을 유물이라고 한 것인지 마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38번째 선물, 글 ‘경청’입니다. 경청이란 타인의 말을 주의깊게 잘 듣는 것을 말합니다. 과연 이애경님은 누구의 말을 주의깊게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37번째 선물, 시 ‘돌바위 깨뜨리던 날’입니다. 이애경님이 말하는 돌바위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혹시 우리도 우리의 돌바위를 깨뜨려야 하지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36번째 선물, 시 ‘김치’입니다. 우리가 거의 매일같이 먹는 김치, 혹시 김치를 찬양하는 시일까요? 이애경님의 시 ‘김치’를 마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