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해

이번 글은 이전에 썼던 도파민네이션 첫번째 글 애나 렘키의 ‘쾌락과 고통은 저울 양쪽에 놓인 추와 같다’의 두 번째 글에 해당됩니다. […]

이번 글은 애나 렘키란 신경과학자가의 도파민네이션에서 나온 대단히 중요한 말 “쾌락과 고통은 저울 양 끝에 놓인 추와 같다”가 무슨 말인지와

이번 글은 심리란 무엇인가의 연재 중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 ‘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에 따라 다양한 이론이

이 글은 시인 이수복님의 ‘봄비’를 살펴본 내용입니다. 시를 깊이 살펴보니 생각보다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더군요. 이를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오늘은 ‘심리란 내면과 외면의 조화다’란 주제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심리문제는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이 글은 심리가 무엇일까란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심리란 ‘알아차림’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아차린 내용이지요. 이와 관련하여 있었던 일을 함께

리더십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리더십과 가장 가까운 직업 중의 하나인 정치인들의 지지율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재임기간 최고 지지율 평균 지지율

오늘은 해바라기의 ‘갈 수 없는 나라’를 만나보기로 하겠습니다. 해바라기는 1980년대에 듀엣으로 많은 감성적인 노래를 불러 크게 인기를 끌었던 가수팀 이름이지요.

이번 글은 지난 글인 인지심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오류인 부작위 편향에 이어 세 번째 내용으로 ‘통제의 환상’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통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