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해 Archives - 우리들의 힐링타임

혼란형 애착유형의 영아들: 존 볼비의 불안정애착(3)

이번 글은 존 볼비의 불안정애착유형 중 혼란형 애착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애착유형은 앞에서 살펴본 회피적 애착과 불안/양가적 애착을 모두 […]

지난 글에는 존 볼비의 불안정애착 중 회피적 애착유형의 영아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은 불안정애착 중 불안/양가적 애착유형의 영아들에 대해 살펴보기로

인간은 많은 경우 자신의 감각의 확장을 스스로 원하거나 경험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 번에 나누었던 심미안과 카타르시스 역시 이 범주에

지난 글은 심미안, 아름다움을 내면에 가져와 느낄 수 있는 안목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글은 사람들은 매우 지치고 힘들 때, 자신의 막힌

어느 젊은 큐레이터이자 예술평론가인 분이 쓴 책을 보았습니다. 예술의 쓸모라는 책이지요. 그런데 제 눈에 들어온 것은 그 책의 소목차들이었습니다. 각

오늘, 누군가와 기쁨의 종류와 기쁨에 대한 내면적, 외면적 느낌들에 대해 서로 나눈 대화입니다. 1. 기쁨의 다섯 가지 종류 A: 저는

지난 글을 통해 존 볼비의 애착이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애착이론에 의한 애착유형은 크게 안정애착과 불안정애착이 있으며, 불안정애착의 경우 크게 회피적

이번 글은 위대한 심리학자 존 볼비의 애착이론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착이론이 위대한 것은 태어나서 3세 정도까지의 아동들이 주양육자와 어떤 애착관계를

과거형의 심리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로 형성된 기억들을 바탕으로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