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심리 Archives - 3 / 2 페이지

시편 1편_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이 글은 성경 시편 1편에 있는 ‘복 있는 사람’에 대해 묵상한 내용입니다.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복 있는 사람인지 […]

‘예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을 삶을 살아갈 때에 언제든지 마음에 되새김질해 봅니다. 이 질문은 곧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 되기도

오늘은 예수이야기 네 번째 글로서 누가복음 1장 26~38절인 ‘마리아는 어떤 심리로 예수의 잉태를 순종했을까’를 살펴보고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이 앞의

이 글은 창세기 2장 18절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의 말씀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지난 글은 예수이야기 두번째로서 이스라엘의 역사와 헤롯왕 등을 살펴보았었지요. 이번 글은 세번째로서 누가복음 1장 5절에서 25절의 내용, 신께서 사가랴의 의심함을

이번 글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란 말씀이 있는 창세기 2장 24절을 살펴보며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글은 창세기 1장에 있는 ‘하나님 보시기에

지난 시간에는 예수이야기 첫번째로 예수님이 누구인지와 그의 행적을 증거한 4복음서의 저자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어떠한 사람인지와 예수님의 출생과 사망

지난 글에는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_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성경 전체가 예수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예수님이 등장하는

창세기 1장에는 신께서 6일 동안 천지창조를 진행하시면서 자신이 창조하신 것들을 평가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 평가 내용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