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경의 선물35: 꽃과 나비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35번째 선물, 꽃과 나비 입니다. 이애경님은 딸애의 동시를 통해 젊은 청춘들을 위해 용기를 불어 넣는 이야기를 하고 […]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34번째 선물, 시 ‘달팽이’입니다. 이애경님은 이 시를 통해 자신의 에피소드와 함께 ‘달팽이’를 인간 심리와 연결시켜 무언가를 전해주고
이애경의 아버지 40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젊은 아버지들에게 아동학습발달에 미치는 아버지의 역할을 명목으로 질문을 하는 장면을 TV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32번째 선물, 글 ‘잡초’입니다. 잡초는 여러 의미로 우리들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끈기있는 생명력을 말할 때도 잡초란 단어를 사용하지요.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31번째 선물, 시 ‘옆에 있을 게’입니다. 이애경님은 누구 옆에 있기를 고대하며 시를 썼을까요? 이를 마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선물 30번째, 글 ‘딸을 위한 시’입니다. 이애경님은 마종하님의 동명의 시를 인용하였지요. 과연 딸에게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랬는지를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29번째 선물, 시 ‘내 앞에 마주 서는 날’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누구 앞에 마주 서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이애경의 선물29: 시 내 앞에 마주 서는 날 더 읽기"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28번째 선물, 시 ‘골방’입니다. 골방이란 ‘구석진 곳에 숨겨진 작은 방’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애경님은 특히 함석헌님의 글을
이번 글은 이애경님의 27번째 선물, 시 ‘꽃 등’입니다. 여기서 등이란 ‘등경’ ‘등불’에서 사용하는 ‘등’으로서 불을 비추는 역할을 하지요. 이애경님은 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