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힐링타임

매일성경공부54: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공동체의 정의 실현 (신명기 12~16장)

지난 시간에는 신명기 5~11장의 ‘쉐마, 하나님 사랑_ 언약의 중심‘을 공부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세의 두 번째 설교 중 앞 부분에 해당되는 신명기 12~16장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공동체의 정의 실현’이란 주제로 성경 공부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말씀 속에서 깊은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4. 율법시대: 신명기편

하나님 예배와 공동체의 정의

3.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공동체의 정의 실현 (신명기 12~16장)

(1) 들어가기 전, 본문 배경 이해

신명기 12장부터 16장을 읽기 전에 이해해야 할 배경은 단순한 역사적 맥락을 넘어서, 이스라엘 공동체의 정체성과 신앙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가나안 입성을 앞둔 새로운 세대에게 주어진 율법의 실천적 지침으로,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공동체의 삶 전체를 하나님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이 시점의 이스라엘은 출애굽 1세대가 거의 사라지고, 광야에서 태어나 자란 2세대가 중심이 된 공동체입니다. 이들은 애굽의 억압이나 시내산의 두려움을 직접 경험하지 않았기에, 하나님과의 언약에 대한 기억이 희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모세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선포하며, 그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도록 요청합니다.

신명기 12장부터는 예배의 장소를 중앙 성소로 제한하는 ‘성소 중앙화’가 강조되며, 이는 이스라엘의 종교적 통일성과 우상 숭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조치였습니다. 당시 고대 근동 문화에서는 각 지역마다 다양한 신전과 제의가 존재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한 장소에서만 제사를 드리도록 한 명령은 매우 급진적이고 독특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단순한 제의 행위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질서와 정체성을 지키는 행위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구간에서는 절기, 십일조, 재판 제도, 지도자에 대한 규례 등 공동체의 윤리와 정의를 다루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이는 단순히 법적 규범을 넘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사회적 책임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가난한 자, 고아, 과부, 레위인에 대한 배려는 하나님의 공의가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실현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침입니다.

심리학적으로도 이 시기의 이스라엘은 광야의 불확실성과 가나안 정복의 긴장 사이에 놓여 있었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두려움보다 신뢰를, 혼란보다 질서를 선택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결국 신명기 12~16장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예배와 삶의 질서 속에서 구체화시키는 과정이며, 이스라엘이 단순한 민족이 아니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의 장입니다. 이 말씀을 읽는 독자들도 단순한 규칙을 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삶 속에서 어떻게 구현할지를 고민하며 읽어야 할 것입니다.

(2) 주요 등장인물들

① 모세: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율법과 규례를 백성에게 전달하며, 가나안 입성을 앞둔 공동체를 신앙적으로 준비시키는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②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할 대상이며, 공동체의 질서와 예배, 정의를 실천해야 하는 책임을 부여받았습니다.

③ 레위인: 제사와 예배에 헌신하는 자들로서, 기업 없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공동체의 영적 중심을 이루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④ 재판관과 관리들: 공의로운 판단과 행정을 통해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직분을 수행하였습니다.

⑤ 가난한 자, 고아, 과부: 공동체가 특별히 돌보고 배려해야 할 이들로서,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기준이 되는 존재들입니다.

⑥ 하나님: 이스라엘의 주권자이시며, 예배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심이 되시며, 백성에게 율법을 주시고 그들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3) 신명기 12~16장 주요 내용

신명기 12~16장은, 크게 4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예배의 정결성과 중앙화 (신명기 12장)

1)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땅에 남아 있는 모든 우상 숭배의 흔적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다.

산당, 주상, 아세라 상, 신들의 이름까지도 지워야 하며, 이는 하나님 외의 어떤 존재도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선언이다. 이러한 정리는 새로운 땅에서의 신앙적 정체성을 세우기 위한 첫걸음이다.

2) 예배는 각자가 원하는 방식이나 장소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장소에서만 드려야 한다.

제사뿐 아니라 서원제, 십일조, 화목제 등 모든 헌신은 그 지정된 장소에서만 드려야 하며, 이는 예배의 질서와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규례이다. 각자가 자기 뜻대로 예배하지 말라는 명령은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배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장치이다.

3) 예배와 관련된 제물과 달리, 일반적인 고기 소비는 각 성에서 자유롭게 허용된다.

단, 피는 절대 먹지 말 것이라는 규례는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이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상징으로서 피를 구별하는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4) 십일조, 서원예물, 첫 소산 등은 성 안에서 소비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드려야 한다. 또한 레위인을 소외시키지 말고 함께 참여하게 하라는 당부가 있다.

이는 공동체 안에서 영적 사역자에 대한 배려와 예배의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부분이다.

5) 가나안 족속이 쫓겨난 후 그들의 풍속을 호기심으로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가 주어진다.

그들은 자녀를 불에 태워 제사하는 등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그들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려 해서는 안 된다. 예배는 하나님의 방식으로만 드려야 하며, 세속적 문화와 혼합되어서는 안 된다.

 오늘날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형식보다 중심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예배하며, 삶 전체를 예배의 자리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하나님만 섬기라: 우상숭배 금지와 거룩한 삶의 규례 (신명기 13~14장)

1)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서 거짓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나타나 이적과 기사를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따르자고 말한다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된다. 이는 하나님께서 백성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과정이며, 백성은 하나님만 따를 것이 요구된다.

2)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가 우상 숭배를 권할 경우에도, 그들을 은밀히 용납하거나 불쌍히 여겨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들의 행위를 드러내고 공동체 안에서 제거해야 한다. 이는 신앙의 순결을 지키기 위한 공동체적 책임이며, 감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보여준다.

3) 어떤 성읍 전체가 배교하여 다른 신을 섬긴다는 소문이 들릴 경우, 철저한 조사와 확인을 거쳐 그 성읍을 완전히 멸하라는 명령이 주어진다.

그 성읍의 재물도 하나님께 바치지 말고 불태워야 하며, 다시는 재건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공동체 전체가 우상 숭배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이다.

4)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먹는 것에서도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먹을 수 있는 짐승과 먹지 말아야 할 짐승을 구분하시며, 이 규례를 통해 이스라엘이 거룩함을 유지하도록 하신다. 이는 단순한 식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5) 하나님은 십일조를 통해 백성이 받은 복을 나누고, 레위인과 고아, 과부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게 하신다.

이는 공동체 안에서 공의와 긍휼이 실현되도록 하는 제도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나누는 삶의 방식이다.

☞ 오늘날 우리는 신앙의 중심을 흔드는 유혹 앞에서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거룩한 삶은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며, 공동체 안에서 정의와 긍휼을 실천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3. 채무 면제와 종의 해방: 공동체 정의의 실현 (신명기 15장)

1) 신명기 15장은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서 경제적 정의와 사회적 회복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을 담고 있다.

이 명령은 단순한 윤리적 권고가 아니라, 안식년 제도라는 구체적이고 반복적인 시간 구조 속에서 실천되도록 설계되었다.

2) 하나님은 매 7년마다 돌아오는 안식년(Sabbath Year)에 채무를 면제하고, 동족 이스라엘이 진 빚을 탕감하라고 명령하신다.

이는 단순한 경제 정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공의가 공동체 안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이다. 안식년은 땅도 쉬고 사람도 쉬는 해이며, 이 해에는 채무자도 경제적 압박에서 벗어나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3) 채무 면제는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공동체 안에서 빈곤이 고착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다.

하나님은 이 명령을 지킬 때, 이스라엘이 복을 받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그러나 이 명령을 지키지 않고 가난한 자를 외면하면, 그들의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신다.

4) 또한, 7년째 되는 해에는 히브리 종을 자유롭게 놓아주어야 하며, 빈손으로 떠나게 해서는 안 된다.

주인은 그 종에게 풍성한 선물을 주어야 하며,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나누는 행위로 간주된다. 종이 자발적으로 주인과 함께 있기를 원할 경우, 그는 영구히 그 집에 머물 수 있지만, 그 결정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

5) 이러한 규례는 단순한 법적 조항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긍휼, 자비, 정의—를 공동체 안에서 구현하는 삶의 방식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거룩한 백성으로서, 약자를 돌보고, 자유와 회복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 실천의 리듬은 안식년이라는 시간의 틀 안에서 반복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나누는 훈련이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도 경제적 약자에 대한 배려, 사회적 회복의 기회 제공, 그리고 인간 존엄성의 회복은 단지 윤리적 요청이 아니라, 신앙의 실천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 삼대 절기를 통한 예배와 공의로운 재판 (신명기 16장)

1)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해방된 사건을 기억하는 절기이다.

아빕월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내셨기 때문에, 이 달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제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장소에서 드려야 하며, 누룩 없는 떡을 7일 동안 먹는다. 이는 애굽에서 급히 나온 고난의 떡을 기억하게 한다. 제물은 다음 날까지 남겨두지 말고, 정해진 장소에서만 먹어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절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2) 칠칠절은 유월절 이후 7주를 계산하여 지키는 수확의 절기이다.

이 절기에는 하나님께서 복 주신 대로 자원하여 예물을 드린다. 절기는 가족뿐 아니라 레위인, 객, 고아, 과부와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적 축제이다. 애굽에서 종이었던 과거를 기억하며,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이 된다.

3) 초막절은 타작과 포도 수확이 끝난 후 7일 동안 지키는 절기이다.

이 절기에는 모든 남자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며, 빈손으로 나오지 말 것이 강조된다. 하나님께서 복 주신 대로 예물을 드리고, 공동체가 함께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 절기는 하나님 앞에서 기쁨을 표현하는 예배의 시간이다.

4) 하나님은 각 성에 지파를 따라 재판장과 지도자를 세우라고 명령하신다.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해야 하며, 재판을 굽게 하지 말고 외모로 판단하거나 뇌물을 받지 말아야 한다.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한다. 하나님은 오직 공의만을 따르라고 명령하시며, 그렇게 할 때 이스라엘은 생명을 얻고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차지하게 된다.

☞ 오늘날 우리는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공의로운 삶을 통해 그분의 성품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예배와 정의는 분리되지 않으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안에서 실천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홍해를 건너다

 

(4) 말씀을 따라 느끼고 살아내기

1) 오늘 공부한 말씀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교훈들 예시입니다.

① 하나님은 예배의 중심을 세우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아무 곳에서나 제사를 드리지 않도록 하시고, 택하신 장소에서 예배하게 하심으로 신앙의 순결과 공동체의 일치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② 하나님은 공동체 안의 나눔을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 십일조와 절기 규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백성이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고, 레위인과 고아, 과부와 함께 기쁨을 나누도록 명령하셨습니다.

③ 하나님은 약자를 돌보시는 분이시다 – 안식년의 채무 면제와 종의 해방 규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시며, 공의로운 공동체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④ 하나님은 우상 숭배를 철저히 경계하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도록 유혹하는 자는 가족일지라도 단호히 배척하라고 하셨으며, 이는 신앙의 순결을 지키기 위한 엄중한 명령이었습니다.

⑤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을 미워하시는 분이시다 – 재판장에게 외모로 판단하거나 뇌물을 받지 말라고 하시며, 공의만을 따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불공정한 판결은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죄가 됩니다.

⑥ 하나님은 거룩함을 훼손하는 행위를 금하시는 분이시다 – 정결한 음식 규례와 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백성이 거룩함을 유지하며, 이방의 풍습에 물들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2) 말씀을 통해 어떤 부분이 내 마음에 깊이 들어왔는지 살펴보며,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느껴보세요.

① 위의 교훈들 혹은 공부 중에서 내 마음에 가장 크게 다가온 내용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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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그 교훈을 바라볼 때 어떤 느낌들이 들었나요? (예: 기쁨, 평안함, 감사함, 안도감, 완벽감, 강해짐, 불안감, 공허감, 부러움, 부끄러움 등) 혹시 그 느낌이 이중적이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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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 느낌이 들었을까요? 그 느낌은 내 삶의 어떤 상황이나 기억과 연결되어 있나요? 성령님이 지금 나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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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그 느낌은 나의 오래된 심리적 해석일 수도, 성령님께서 말씀 중에 새롭게 깨닫길 바라는 그 무엇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내밀하게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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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때로는 어떠한 교훈이나 공부 중에서 마음 속에 회피하고 싶거나 부정적인 느낌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드럽게 돌아보며 성령님께 그 마음을 드려보세요.

① 혹시 마음에 피하고 싶거나, 아무 느낌이 없거나, 거부하고 싶거나, 무섭거나 뭔가 부정적인 느낌이 생겼던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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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그때 떠오르는 느낌은 무엇인가요? (예: 자신 혹은 타인에게 불쌍하거나 화나거나 역겨운 느낌, 공허감, 우울감, 정지된 느낌, 고립감, 서운함, 원망감, 불안감, 공포감, 버려진 느낌, 시기질투심, 불신감, 수치심, 죄책감, 열등감, 굴욕감, 혼란 등 어떤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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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그 느낌 속에 숨겨져 있는 나의 심리적 해석은 무엇인가요? 이 경우 이전에도 그 느낌으로 어떤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예: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쉽게 좋아해주지 않으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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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러한 느낌의 ‘쓴 뿌리’는 어린 시절 혹은 과거의 어떤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생겼을 수도, 일시적인 마음의 건드림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성령님께 꺼내어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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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 시간에 깨달은 내용과 삶에 적용할 부분이 있다면 여기에 표현해 보세요.

① 오늘 나눈 교훈과 느낌을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어떤 결정을 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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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실천하며 살아내기를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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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그 실천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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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기도문을 써 보세요. 마음에 떠오른 기도문이나 성령님께 중보를 부탁하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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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명기 12~16장을 따라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지 못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편한 시간에 드리는 예배가 당신을 향한 사랑이라 착각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예배가 공간을 넘어 삶 전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 앞에 나아가는 시간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 정의를 실천하는 순간에도 내가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가난한 자를 외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움켜쥐며 나눔보다 계산을 앞세웠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안식년의 쉼처럼, 누군가에게 회복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결함을 잃어버린 채 세상의 기준에 물들어 살았던 날들을 돌아봅니다. 이제는 거룩함을 선택하고 말씀의 기준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하나님, 예배와 정의, 나눔과 거룩함이 제 삶 안에서 하나로 이어지게 해 주세요. 말씀을 기억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해 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 오늘 성경공부에서 느낀 점, 얻은 것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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