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힐링타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장 3절

오늘은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산상수훈 중, 팔복과 관련된 말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를 살펴보는 시간을 대담을 통해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경 구절 해석

A:

팔복의 첫 번째인 이 말씀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말씀이 다소 추상적으로 들려 실제 이 말씀을 어떻게 삶에 적용해야 할 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먼저 성경의 이 말씀을 원어를 통해 살펴보면 어떨까요?

B:

예, 마태복음 5장 3절의 원어는 헬라어(그리스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원문 헬라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Μακάριοι οἱ πτωχοὶ τῷ πνεύματι, ὅτι αὐτῶν ἐστιν 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

이 구절을 영어와 한국어로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ㆍ 영어 번역: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ㆍ 한국어 번역: “복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 왜냐하면 그들의 것이 천국이기 때문이다.”

A:

좀 더 구체적으로 이 말씀의 어원적 의미를 이해하고 싶군요. 이 말씀의 중요 단어 혹은 문구를 해석해 주실 수 있을까요?

B:

예, 마태복음 5장 3절의 중요한 단어 및 문구의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이 있나니” (Blessed):

ㆍ 헬라어: Μακάριοι (마카리오이)

ㆍ 의미: 복된, 행복한.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과 행복을 나타냅니다.

(2) “심령이 가난한 자” (Poor in spirit):

ㆍ 헬라어: οἱ πτωχοὶ τῷ πνεύματι (호이 프토호이 토 프뉴마티)

ㆍ 의미:

ㆍ πτωχοί (프토호이): 가난한 자, 가난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물질적으로 가난한 것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겸손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 상태를 나타냅니다.

ㆍ πνεύματι (프뉴마티): 영(靈), 영혼, 심령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영적으로 가난한 상태, 즉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나타냅니다.

(3) “천국” (Kingdom of heaven):

ㆍ 헬라어: 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

ㆍ 의미: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천국”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영적 왕국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단어들의 의미와 발음을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2. ‘심령이 가난하다’에 해당되는 대상들

A:

이 말씀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소 추상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란 뜻 자체가 모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결국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한 것이고 특히 주님 앞에서 이 말씀을 직접 듣는 사람들이 주된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를 감안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시대적 혹은 환경적 상황을 고려할 때 심령이 가난하다에 해당되는 대상들은 누구일까요?

B:

예수님의 말씀인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는 그 당시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시대적, 환경적 상황을 고려할 때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1. 영적 겸손한 사람들: 자신의 영적 상태를 겸손하게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간구하는 사람들.
  2. 사회적 약자들: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 병든 자, 억압받는 자들 등. 이러한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에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복된 자로 여겨집니다.
  3. 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들: 세상에서의 부와 권력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복된 자로 선언하심으로써, 세상적인 가치관과는 다른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를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당시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을 것입니다.

A:

‘심령이 가난하다’의 대상으로 설명된 위의 세 종류의 사람들은 수학적으로 볼 때 and조건과 or조건 중 어느 것에 해당될 수 있을까요?

B:

이 질문은 아주 흥미로운 신학적, 논리적 접근입니다. 말씀하신 세 가지 특징, 즉 영적 겸손, 사회적 약자, 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심령이 가난한 자”에 해당하는 조건을 설명할 때, 수학적으로 “and” 조건인지 “or” 조건인지 해석하기 위해 몇 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성경 본문의 맥락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단일한 정체성을 가진 특정 사람들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겸손하게 나아가는 사람들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or 조건”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영적 원리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자신을 낮추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사회적 약자일 수도 있고, 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자일 수도 있으며, 이 둘이 겹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따라서 “or 조건”으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이해됩니다.

(3) 포괄적인 해석

세 가지 특징 중 한 가지라도 갖추고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 속 “심령이 가난한 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라도 영적으로 겸손하거나, 반대로 의를 추구하지 않아도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면 천국이 약속될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이 역시 “or 조건”의 논리에 가깝습니다.

(4) and 조건이 아닐 이유

만약 “and 조건”으로 해석한다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심령이 가난한 자”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메시지는 특정한 집단만을 대상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각기 다른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연결되도록 열려 있는 메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심령이 가난한 자”는 “or 조건”에 더 가깝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특정한 요건을 엄격히 충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마음 상태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3. 복의 의미

A:

복이란 단어는 성경에서 아브라함에게서부터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그를 복의 근원으로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이때의 복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B: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복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나타내지만, 그 의미와 맥락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1)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복

  • 기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선택받아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그에게 많은 자손과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1-3절)
  • 내용: 아브라함의 복은 주로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번영, 즉 많은 자손, 풍요로운 땅, 그리고 다른 민족들에 대한 영향력 등을 포함합니다. 또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을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약속도 있습니다.
  • 의미: 아브라함의 복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약속의 성취를 상징하며,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이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 속에서 번영하고 축복받는 것을 나타냅니다.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

  • 기원: 예수님께서 산상수훈과 같은 설교에서 말씀하신 복은 주로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영적 복을 강조합니다. (마태복음 5장)
  • 내용: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은 물질적이거나 세속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차원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예를 들어,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등은 천국에서 받을 복을 강조합니다.
  • 의미: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의롭고 긍휼히 여기는 삶을 사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영적 축복을 나타냅니다. 이는 세상의 가치와는 반대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복은 주로 물질적이고 역사적인 축복을 포함하는 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영적이고 내면적인 삶의 상태와 관련된 축복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두 복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통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이끄는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A:

아마도 창세기에 나오는 복의 개념과 예수님의 복의 개념 중 사람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복의 개념을 더 선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복은 현세적인 것을 포함하기 때문이지요.

B: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복을 더 선호할 수 있는 이유는 현세적인 번영과 풍요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자손의 번영, 땅의 축복, 그리고 물질적인 번영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영적인 차원에서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현세적 축복을 넘어서 영적인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진정한 행복과 축복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천국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지요.

이 두 가지 복의 개념은 상호 보완적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적 축복을 나타내는 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영적인 복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현세적이든 영적이든 모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는 아브라함

 

5.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A: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B:

예수님께서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한 현세적인 의미가 아니라 깊은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표현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영적 왕국을 나타냅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2) 현재와 미래의 천국

천국은 현재와 미래 모두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현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천국의 일부를 경험할 수 있으며, 미래에 완전히 성취될 천국의 약속을 포함합니다. 이는 현재의 삶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3) 영적 상태와 겸손

“심령이 가난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자신의 영적 필요를 인식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천국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4) 진정한 행복과 평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는 말씀은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의미합니다. 이는 세속적인 성공과 물질적인 번영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오는 영적 평안과 만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의지, 그리고 영적 겸손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찾을 수 있다는 깊은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현세적인 것과는 다른 차원의 복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6. 누가복음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A:

누가복음 6장에서는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라고 표현한 이유는 누가복음을 쓴 누가가 이 글을 쓴 대상인 ‘데오빌로 각하’가 로마의 주요 관료로서 유태인이 아니었기에 내세에 대한 사상이 없었고, 로마의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노예들이나 천민에 가까운 사람들은 그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구조에서 나오는 문제이기에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그와 같이 표현하였다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이 맞나요?

B: 

네,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내용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일리가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주로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쓰였으며, 특히 로마 사회의 엘리트 계층인 ‘데오빌로 각하'(Θεόφιλος)를 포함한 넓은 독자층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몇 가지 중요한 배경과 해석을 덧붙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누가의 대상 독자층

누가는 복음을 기록할 때 로마와 같은 헬레니즘적 세계관을 가진 독자들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헬레니즘 문화에서는 내세에 대한 구체적 개념이 희박하거나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았기에, 현세적이고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 강조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강조

누가복음 전반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사회적 약자들, 즉 가난한 자, 병든 자, 여성, 소외된 자들에게 연결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는 로마 사회에서 노예와 천민 같은 계층이 억압받는 상황을 반영하며, 이들이 복음의 대상임을 직관적으로 이해시키려는 목적도 있었을 수 있습니다.

(3) ‘가난한 자’ 표현의 직관성

“가난한 자”라는 표현은 단순히 영적 가난함을 넘어서 실제적인 물질적 가난까지 포함할 가능성이 큽니다. 누가는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억눌린 이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복을 받을 대상임을 명확히 하고, 독자들에게 더욱 직접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했을 수 있습니다.

(4) 내세와 현세의 균형

로마 사회의 엘리트였던 데오빌로를 비롯한 대상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가난한 자에게도 임할 수 있다는 점은 사회적 계층을 뛰어넘는 신선한 가르침이었을 것입니다. 이는 내세의 소망을 강조하기보다는, 현세 속에서도 하나님의 정의와 회복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시도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적으로, 누가가 로마 사회의 환경과 독자들의 이해를 고려하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표현을 선택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는 해석입니다. 이러한 표현은 당시 로마인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누가의 의도를 보여주는 한 단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7. 우리들의 삶에 적용하기

A:

끝으로 이 말씀이 우리들의 삶에 적용되려면 우리가 어떤 기준을 가지면 좋을까요?

B: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는 말씀은 우리가 삶에서 중요한 기준과 태도를 세우는 데 깊은 가르침을 제공합니다. 이를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과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추구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2)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고 섬기기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섬김의 삶을 실천하며, 이웃과의 관계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3) 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

세상의 부와 권력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삶의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정직과 정의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려는 노력을 포함합니다.

(4) 천국을 소망하며 현재를 살아가기

천국의 약속은 미래에 성취될 영광스러운 소망이지만, 동시에 우리는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따라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며, 그 안에서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감사와 만족의 태도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질적 풍요가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에 만족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풍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영적 이상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기반으로 한 태도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기준들을 실천하며, 하나님 나라의 복을 현재와 미래 모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앙적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에 대해 이 말씀의 의미와 함께 우리가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어떤 느낌과 생각이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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