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는 신명기 1~4장의 ‘모세의 첫번째 설교_순종을 위한 회고’를 공부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세의 두 번째 설교 중 앞 부분에 해당되는 신명기 5~11장의 ‘하나님 사랑_ 언약의 중심’이란 주제로 성경 공부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말씀 속에서 깊은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4. 율법시대: 신명기편
2. 하나님 사랑_ 언약의 중심 (신명기 5~11장)
(1) 들어가기 전, 본문 배경 이해
신명기 5장에서 26장은 모세의 두번째 설교에 해당됩니다. 특히 신명기 5~11장은 두 번째 설교의 서론부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이스라엘 공동체가 처한 상황과 그들의 내면적 상태,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는 출애굽 이후 40년의 광야 생활을 마무리하고 가나안 입성을 앞둔 시점으로, 대부분의 백성은 이전 세대가 아닌 광야에서 태어나 자란 새로운 세대였습니다. 이들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경험이 없었고, 하나님과의 언약에 대한 직접적인 기억도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모세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금 선포하며, 그들의 정체성과 신앙을 재정립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문화적 배경을 보면, 고대 근동 지역에서는 왕과 백성 간의 언약 형식이 일반적이었으며, 신명기의 구조 역시 이러한 언약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단순한 종교적 존재가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의 주권자이자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시는 분으로 이해되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주변 이방 민족들과의 문화적 긴장 속에 있었으며, 그들의 신앙과 삶의 방식이 가나안 문화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신명기 5~11장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고, 타문화와 구별된 삶을 살아가도록 경고와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
심리적 측면에서는, 광야에서의 오랜 방황과 부모 세대의 실패를 지켜본 새로운 세대가 불안과 혼란을 경험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모세는 이러한 내면의 상태를 고려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과거의 은혜를 상기시키며 신뢰를 회복시키려 합니다. 또한 반복적인 ‘기억하라’는 표현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정체성과 행동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도록 하는 심리적 장치로 작용합니다.
신학적으로는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가 중심에 있으며, 율법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삶의 방식으로 제시됩니다. 특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은 율법의 핵심으로, 외적인 행위보다 내면의 태도와 전인격적인 헌신을 강조합니다. 이는 당시뿐 아니라 오늘날의 신앙생활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이러한 배경들을 염두에 두고 신명기 5~11장을 읽는다면, 단순한 법률 조항이나 역사적 기록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2) 주요 등장인물들
① 모세: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백성에게 다시 선포하며, 새로운 세대에게 믿음의 길을 제시하는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② 이스라엘 백성: 광야에서 자라난 새로운 세대로서, 하나님의 언약을 다시 듣고 순종의 삶을 배워가는 공동체였습니다.
③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 이스라엘이 경계해야 할 이방 민족으로, 우상 숭배와 악한 풍습을 대표하는 존재로 경고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④ 여호수아: 모세의 후계자로 언급되며, 앞으로 백성을 이끌어갈 준비된 지도자로 소개되었습니다.
⑤ 레위인: 율법을 보존하고 백성에게 가르치는 역할을 맡은 자들로, 공동체의 신앙적 중심을 이루는 존재였습니다.
⑥ 하나님: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시고, 사랑과 공의로 백성을 인도하시며,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받기를 원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3) 신명기 5~11장 주요 내용
신명기 5~11장은, 크게 4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언약의 재선포와 거룩한 삶의 기준 (신명기 5장)
1)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들려주며, 호렙산에서 맺은 언약을 상기시켰다.
그는 이 언약이 과거 세대만이 아니라 지금 살아 있는 세대와도 맺어진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이 시간과 세대를 초월하여 유효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선언이었다.
2) 하나님께서 호렙산에서 친히 말씀하신 십계명이 다시 선포되었다.
이 계명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키는 법과 이웃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담고 있었다. 첫 네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의 기준이었고, 나머지 여섯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는 삶의 기준이었다. 이는 단순한 도덕 규범이 아니라, 구속받은 백성이 살아가야 할 거룩한 삶의 방식이었다.
3)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두려워하며, 중보자를 통해 말씀을 듣기를 원하였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기뻐하시며, 그들이 항상 그와 같은 경외심을 갖기를 바라셨다.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복된 삶의 길임을 가르쳤다. 하나님의 계명은 단지 명령이 아니라, 생명과 번영을 위한 은혜의 길이었다.
☞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한 규칙이 아닌, 사랑과 은혜의 언약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말씀을 지키는 삶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며, 진정한 자유와 복의 길입니다.
2. 하나님 사랑과 전인격적 헌신의 요청 (신명기 6장)
1)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먼저 주어진 명령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로 시작되는 쉐마는 단순한 청취가 아니라 전인격적 순종을 요구하는 부르심이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며, 그분을 향한 사랑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는 헌신으로 나타나야 한다.
2) 이러한 사랑은 개인의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천되어야 한다.
집에 있을 때나 길을 갈 때, 누울 때나 일어날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명령은 일상 속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말씀을 삶에 새기고 살아내는 방식이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은 또한 기억하는 삶이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구원하신 은혜를 잊지 말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 풍요로운 가나안 땅에 들어가더라도, 그 복이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은 신앙의 뿌리이며, 망각은 불순종의 시작이 된다.
4)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우상 숭배와 타협하지 않는 태도로 이어진다.
주변 민족의 신들을 따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섬기라는 명령은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경고이다. 이는 공동체의 정체성과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 전체를 드리는 헌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와 이웃에게 나누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선택과 순종의 복 (신명기 7~8장)
1)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그 땅의 일곱 족속을 철저히 제거해야 했다.
이들과 언약을 맺거나 결혼하지 말고, 그들의 우상과 제단을 파괴하라는 명령이 있었다. 이는 이스라엘이 거룩한 백성으로서 타락한 문화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정체성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수가 많거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과 조상과의 맹세를 지키시기 위해 택하셨다.
그분은 신실하신 하나님이며,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자애를 베푸시고, 미워하는 자에게는 즉시 보응하시는 분이셨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고, 계명과 법도를 지켜야 했다.
3)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풍요와 건강, 자손의 번성, 적들에 대한 승리가 약속되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이 강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출애굽 때의 기적과 구원을 기억해야 했다. 하나님은 조금씩 그들을 몰아내실 것이며, 이스라엘은 우상과 그 부속품을 철저히 멸해야 했다. 이는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었다.
4) 이스라엘은 광야에서의 40년을 통해 하나님의 훈련을 받았다.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은 만나로 먹이셨고, 옷이 헤지지 않게 하셨으며, 발이 부르트지 않게 하셨다. 이는 그들을 낮추고 시험하여 마음을 드러내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다. 이스라엘은 그 경험을 통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임을 배웠다.
5) 가나안 땅에 들어가 풍요를 누릴 때, 이스라엘은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했다.
그들이 누릴 복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이며,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생명과 번영의 열쇠였다.
☞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순종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복된 삶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4.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억과 순종의 요청 (신명기 9~11장)
1)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었지만, 그것은 그들의 의로움 때문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 땅을 주신 이유가 이스라엘의 공로가 아니라, 가나안 족속의 악함과 조상들과의 언약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모세는 백성에게 교만하지 말고, 자신들이 목이 곧은 백성이었음을 기억하라고 경고하였다.
2) 모세는 호렙산에서 금송아지를 만든 사건을 회상하며,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분노를 상기시켰다.
그는 백성을 위해 40일 동안 금식하며 중보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은 결국 그들을 용서하셨다. 이 사건은 하나님의 자비와 모세의 중재가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멸망했을 것임을 보여준다.
3) 하나님은 모세에게 두 번째 돌판을 만들게 하셨고, 다시 계명을 주셨다.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길을 따르며, 마음을 다해 사랑하라고 명령하였다.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는 분이며, 이스라엘을 큰 민족으로 세우신 은혜의 하나님이었다. 백성은 그분을 기억하고, 그 계명을 지켜야 했다.
4)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직접 경험한 세대임을 상기시키며, 그 기억을 자녀에게 전하라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되새기며,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했다.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원리가 분명히 제시되었다.
☞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억은 믿음을 지키는 힘이며, 순종은 복된 삶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4) 말씀을 따라 느끼고 살아내기
1) 오늘 공부한 말씀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교훈들 예시입니다.
① 하나님은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 송아지 사건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언약을 다시 세우시며, 백성에게 새로운 시작을 허락하셨습니다.
②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생명과 번영,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③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제시하시는 분이시다 – 십계명과 쉐마를 통해 하나님은 백성에게 거룩하고 지혜로운 삶의 기준을 주셨습니다.
④ 불순종은 광야의 방황을 초래하는 원인이었다 –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불신앙은 40년의 광야 생활이라는 고통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⑤ 교만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게 만드는 위험한 태도이다 – 백성은 가나안 땅을 자신의 의로 얻은 것처럼 착각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⑥ 우상 숭배는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오는 행위였다 – 금송아지 사건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한 대표적인 불순종으로, 공동체 전체가 심판을 받을 뻔했습니다.
2) 말씀을 통해 어떤 부분이 내 마음에 깊이 들어왔는지 살펴보며,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느껴보세요.
① 위의 교훈들 혹은 공부 중에서 내 마음에 가장 크게 다가온 내용은 무엇인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② 그 교훈을 바라볼 때 어떤 느낌들이 들었나요? (예: 기쁨, 평안함, 감사함, 안도감, 완벽감, 강해짐, 불안감, 공허감, 부러움, 부끄러움 등) 혹시 그 느낌이 이중적이지 않았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③ 왜 그 느낌이 들었을까요? 그 느낌은 내 삶의 어떤 상황이나 기억과 연결되어 있나요? 성령님이 지금 나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④ 그 느낌은 나의 오래된 심리적 해석일 수도, 성령님께서 말씀 중에 새롭게 깨닫길 바라는 그 무엇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내밀하게 정리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때로는 어떠한 교훈이나 공부 중에서 마음 속에 회피하고 싶거나 부정적인 느낌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드럽게 돌아보며 성령님께 그 마음을 드려보세요.
① 혹시 마음에 피하고 싶거나, 아무 느낌이 없거나, 거부하고 싶거나, 무섭거나 뭔가 부정적인 느낌이 생겼던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② 그때 떠오르는 느낌은 무엇인가요? (예: 자신 혹은 타인에게 불쌍하거나 화나거나 역겨운 느낌, 공허감, 우울감, 정지된 느낌, 고립감, 서운함, 원망감, 불안감, 공포감, 버려진 느낌, 시기질투심, 불신감, 수치심, 죄책감, 열등감, 굴욕감, 혼란 등 어떤 느낌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③ 그 느낌 속에 숨겨져 있는 나의 심리적 해석은 무엇인가요? 이 경우 이전에도 그 느낌으로 어떤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예: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쉽게 좋아해주지 않으실 거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④ 이러한 느낌의 ‘쓴 뿌리’는 어린 시절 혹은 과거의 어떤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생겼을 수도, 일시적인 마음의 건드림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성령님께 꺼내어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이번 시간에 깨달은 내용과 삶에 적용할 부분이 있다면 여기에 표현해 보세요.
① 오늘 나눈 교훈과 느낌을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어떤 결정을 하고 싶으신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②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실천하며 살아내기를 원하시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③ 그 실천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정리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④ 기도문을 써 보세요. 마음에 떠오른 기도문이나 성령님께 중보를 부탁하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신명기 5~11장을 따라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의 말씀 앞에 서면 제 마음이 다시 정돈됩니다. 삶의 기준이 흐려질 때, 주께서는 십계명으로 저를 붙들어 주셨고 쉐마의 고백 속에서 사랑의 중심을 다시 배우게 하셨습니다.
제가 가진 것들이 제 노력의 결과라고 착각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모든 것은 은혜였고, 모든 길은 주께서 여신 길이었습니다.
순종이 복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저는 너무 자주 잊고 살았습니다. 불순종의 대가는 광야였고, 교만은 은혜를 가리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주께서는 다시 기회를 주셨고, 언약을 새롭게 하시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도, 일상 속에서도 주의 길을 따라 걷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안의 교만을 꺾어 주시고 순종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주의 사랑을 증명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 오늘 성경공부에서 느낀 점, 얻은 것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