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힐링타임 -

다리오왕과 하나님의 주권: 다니엘서 6장 속에 숨겨진 섭리의 드라마

지난 글은 다니엘서 6장의 내용 중 다니엘이 위기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음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사자굴’사건으로 알려진 내용, 특히 그 […]

오늘은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 대선지자의 1인이었고 포로로 끌려갔음에도 제국의 높은 관료로서 활동했으며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받았던 기도의 선진자

오늘은 예수님의 산상수훈 중 팔복의 첫 번째 말씀 ‘심령이 가난한 자와 천국‘에 이어 두 번째 마태복음 5장 4절의 말씀, “애통하는

인간은 많은 경우 자신의 감각의 확장을 스스로 원하거나 경험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 번에 나누었던 심미안과 카타르시스 역시 이 범주에

오늘은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산상수훈 중, 팔복과 관련된 말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를 살펴보는 시간을 대담을

지난 글은 심미안, 아름다움을 내면에 가져와 느낄 수 있는 안목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글은 사람들은 매우 지치고 힘들 때, 자신의 막힌

어느 젊은 큐레이터이자 예술평론가인 분이 쓴 책을 보았습니다. 예술의 쓸모라는 책이지요. 그런데 제 눈에 들어온 것은 그 책의 소목차들이었습니다. 각

고린도후서 12장 9~10절의 말씀은 사도바울이 자신의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음과 능력을 통해 온전함을 이룬다는 내용인데요, 이 말씀을 대화를 통해

오늘, 누군가와 기쁨의 종류와 기쁨에 대한 내면적, 외면적 느낌들에 대해 서로 나눈 대화입니다. 1. 기쁨의 다섯 가지 종류 A: 저는